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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두원공과대학 신임총장 취임식
“명품대학 건설 위해 총장 역할 다하겠다”


두원공과대학 제6대 총장에 신임 김병진 총장이 22일 취임했다. 김 총장은 취임식에서 “교육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대학도 새로이 변해야한다. 시련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명문대학으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선결요건은 무엇보다 두원의 가족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단합해 대학 자체의 개혁과 재정비를 이루고 상대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이에 대해 “다른 대학과 특성화, 차별화되는 명품대학건설을 목표로 임기 중 학생이 오고 싶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학, 경쟁력 있는 학과로 넘치는 대학을 만들겠다”면서 “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무엇보다 먼저 스스로 일하는 총장, 봉사하는 총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김 총장은 경희대 강단에서 다년간 인재육성을 해오던 학자출신으로, 정부정책분야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교육과 행정분야에 정통하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두원공과대학은 이날 국내 최초로 컴프레서 연구소를 대학 교정에 개설, 준공식도 함께 진행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9-10-22 오후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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