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범·사대·교육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전원범)는 ‘2009년도 자랑스런 동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랑스런 동문 시상식은 오는 25일 열리는 총문체육대회에서 진행된다. 올해 수상자는 류한덕 전 광주북구청장(광주사범 13회), 이동범 전 대성초등학교장(광주교대 1회), 안순일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감(광주교대 4회), 신태학 전 순천교육청 교육장(광주교대 5회), 손정선 광주교대 교수(광주교대 10회) 등 총 5명이다.
류한덕 전 광주북구청장은 광주·전남의 기술·산업 혁신 기반 구축과 광주교육환경·교통여건 개선에 공헌했다. 또 이동범 전 대성초등학교장은 광주교총회장으로서 교원 복지증진·권익보호에 힘써 광주교대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안순일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은 ‘창의적 교육 시책 추진 및 수능성적 5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실적을 일궈 광주교육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신태학 전 순천교육청 교육장은 도서벽지·소규모학교교육의 내실을 기한 것은 물론, 지방 자치 단체와의 협조 체제 구축으로 전남 교육 발전에 이바지했다. 손정선 광주교대 교수는 후학 양성과 함께 사회과 교육의 이론적 연구에 주력, 괄목할만한 업적을 쌓았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