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09 Annual Project Directors Conference’에서 ‘ICI 교육협력 프로그램’의 우수사례 대학으로 선정돼 소개됐다고 23일 밝혔다.
ICI 교육협력 프로그램은 EU와 선진사업국과의 교육협력을 위한 사업이다.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등과 추진해왔으며, 국내 최초로 2008년에 인천대가 선정됐다. 인천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학위인정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인천대가 우수사례로 선정된 배경에는 ICI 프로그램이 ‘물정보과학’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선진 학문을 주제로 특화된 교육을 실시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다른 대학 컨소시엄과 비교해 학생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된 것도 크게 작용했다. 또한 복수학위제도를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진행이 높게 평가 받았다.
한편 이번 국제회의 참석을 계기로 ‘Europe Commission’과 유럽 참여대학 관계자들과 교류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