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식품생명공학연구소(소장 이동선)는 한국음식업중앙회 마산시지부(지부장 이철호)와 공동으로 지난 23일 ‘한식 세계화와 마산의 음식문화’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주영하 한국학대학원 교수가 ‘20세기 마산의 음식문화와 지역 활성화 가능성’ △주종찬 창신대학 교수가 ‘마산의 주요 명물 음식’ △이승철 경남대 교수가 ‘음식소재로서 특산물의 이용-미더덕의 예’를 주제로 발표하는 등 전문가들의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경남대는 “심포지엄을 통해 소중하게 전승·보존해야 할 마산지방의 고유 식문화를 학문적·실용적 측면에서 새롭게 조망해볼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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