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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지역주민에 독서운동
30일 ‘경성 북 토크 쇼’ 개최 … 새마을문고 컨설팅도
경성대 문헌정보학과는 부산시 연제구청과 공동으로 오는 30일 오후 2시 연제구민회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북 토크 쇼’를 개최한다.

북 토크 쇼는 ‘가족’을 주제로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1부에서는 이위준 연제구청장과 주민이 출연해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에 대한 ‘독서낭독회’를 연다. 이어 2부에서는 경성대 학생들과 연제구 주민들이 토크자로 참여, ‘동고동락 가족 이야기’를 나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연제구 직원으로 구성된 밴드와 포크 라이브 가수 김규배 등이 출연해 모든 참자자들과 ‘어울림 마당’을 진행한다.

경성대·연제구청은 “북 토크 쇼를 계기로 연제구 시민들을 위한 보다 다채롭고 실속 있는 독서운동을 벌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성대 문헌정보학는 연제구청과 협력, ‘지역문고 컨설팅단’을 구성하고 지난 5일부터 연제구 소속 새마을 문고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문고 컨설팅 프로그램은 지역 내 새마을 문고에 체계적인 △독서자료 수집·관리법 △독서교육프로그램 운영방법 등을 전수해 문고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9-10-26 오후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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