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日 국제의료복지대학과 교류협정
보건의료분야 학생교환ㆍ공동연구 추진
건양대(총장 김희수)는 24일 대전캠퍼스에서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이사장 다카키 구니노리)과 '학술교류에 관한 협정'을 맺고 상호협력에 나섰다.
협정서에 따라 두 대학은 △학부학생·대학원생의 교환 △강연·강의 교환 △교원·연구자 교환 △학술정보·학술자료 교환 △공동연구 △공동 워크숍 △세미나·회의 후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건양대는“이번 협정으로 건양대의 보건의료분야의 특성화가 더 공공히 다져질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대학발전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1995년 토치키현 오타와라시에서 보건학부를 개설하며 개교한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은 현재 △약학부 △의료복지학부보건의료학부 △오타와라 보건학부 △후쿠오카 간호학부 △후쿠오카 재활학부 등이 설치되어 있다. 재단 산하에 4개의 부속병원을 비롯해 30여개 기관과 시설을 운영하며 학부생 5126명 대학원생 570명이 재학하고 있다.
<홍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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