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효숙 경희대 교수
<사진>가 프랑스 정부로부터 교육공로훈장을 받았다.
경희대는 지난 26일 오후, 이 대학 프랑스어학과 선효숙 교수가 프랑스대사관저에서 한·불 학술활동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 교육공로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선 교수는 20년 넘게 경희대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학술이사 △한국불어불문학회 재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불어교육학회장 △프랑스문화예술학회 부회장 △프랑스어문교육학회 감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도 프랑스어권 대학들과 학생 교류를 위한 교류협정 체결을 추진, 한불 학술활동과 교류에 적극 힘써왔다.
특히 내년에는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회장으로 선임돼 프랑스문화예술학회, 프랑스학회, 한국불어불문학히 등 6개 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회 공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효숙 교수는 “앞으로 한국·프랑스 간 돈독한 학술교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프랑스어 교육 발전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프랑스 교육공로훈장은 프랑스 문화·언어 교육에 기여한 국내외 교수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1808년 나폴레옹 1세가 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