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개교 63주년 기념식 개최
오는 29일, 기념 표창행사 가져
동아대는 오는 29일 ‘동아학숙 설립 및 개교 제63주년’ 기념 표창 행사를 승학캠퍼스 교수회관 3층 동시통역실에서 갖는다.
이날 동아대 조규향 총장, 정순택 총동문회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석당학술상ㆍ자랑스런 동아인상ㆍ20년 근속상ㆍ공로상ㆍ모범직원상 등이 수여된다.
석당학술상은 2명이 받는다. 이기동 전자공학과 교수가 학술상, 하치근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특별상을 각각 받는다.
자랑스런 동아인상에는 총 8명이 선정됐다. 조정화 부산 사하구청장, 이성식 부산 북구청장, 박수곤 경남 양산상공회의소 회장, 이광수 한국거래연구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등 총 8명이 받는다.
20년 근속상은 이길원 일어일문학과 교수 등 교수 14명과 박진호 총무과 부참사 등 직원 20명이 받는다.
공로상에는 자원개발인력양성 특성화 대학 사업을 유치한 이창우 에너지ㆍ자원공학과 교수와 선도연구센터육성사업의 ‘미토콘드리아허브제어연구센터’를 유치한 유영현 의학과 교수,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의 지역임상시험센터를 유치한 김무현 의학과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 교수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8월 사이 연 5억 원 이상의 과제를 유치했다.
모범직원상은 박수영 관리과 부참사 등 7명이 수상한다.
한편 지난 1946년 11월 1일 개교한 동아대는 현재 11개 단과대학 67개 학과에 2만9557명의 대학생이 재학 중이다. 지난 2008년 문을 연 법학전문대학원과 의학전문대학원 등 10개의 대학원(재적생 2129명)이 있다. 캠퍼스는 부지작업 중인 경남 진해 보배캠퍼스를 비롯해 승학ㆍ구덕ㆍ부민캠퍼스 등 4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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