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 기계자동차공학부 박홍석(57·생산공학) 교수가 정밀 기계공학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9년 ‘현송공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송공학상은 현송 주창균(90) 동부제강 창업주가 설립한 현송문화재단이 한국정밀공학회의 추천을 받아 기계공학 분야에서 연구업적이 탁월한 공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교수는 경량화를 위한 플라스틱 차체 개발과 고강도 강판재 성형을 위한 냉간 롤포밍
금형·공정 개발 등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뤄냈다. 또한 지능 및 자동화 시스템 설계·제어기술 개발, 제조업 IT 융합기술 분야 등에서도 주목할만한 성과를 보였으며 산업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국가 대형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박 교수는 올해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최우수 업적상(The Ultimate Achiever Award)과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의 국제업적상(Universal Award of Accomplishment)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30일 한국정밀공학회 정기총회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