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총장 박철)가 오는 28~30일 마법에 빠진다. 학생들과 학교가 야심차게 준비한 가을 대동제 ‘마법에 빠지다’가 열리기 때문이다.
대동제에서는 동·서양어과 학생들이 준비한 세계 여러 나라의 춤·노래가 어우러지는 개막제, ‘세계맥주&락 페스티벌’, 가수 윤하가 심사위원으로 함께하는 ‘가요제’ 등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또 ‘숲 속의 칵테일바’, ‘노천카페’ 등이 열려 풍성한 가을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외에도 외국어 학과들은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월드 빌리지’를 공동 개최, 한국외대 대동제만의 특색을 더할 방침이다.
<윤수경 인턴기자 skyoon@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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