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낙동강연구원은 낙동강탐사단원 등 400여명이 31일 안동에서 예천에 이르는 삼강주막일원에서 '경북여성지도자와 함께하는 문화가 흐르는 낙동강 탐사'를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4대강 살리기 국정 과제에 폭넓은 인식 확산을 위한 취지의 이번 행사는 대구지방환경청과 경북대 낙동강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 등이 후원하며 경북도지사와 시군 구청장 부인, 지역구 국회의원 부인 등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대구지방환경청장의 '4대강 개발사업의 추진과 미래' 주제 강의를 시작으로 예천군 삼강주막 일원에서 사진촬영대회와 시낭송, 대구 미술작가 10여명의 참가자 캐리커처 그리기 등으로 진행된다.
이밖에 특설무대를 설치해 '삼강주막에서 낙동강을 만나다'란 주제로 남성중창단과 퓨전국악단, 대금 연주, 낙동강 민요, 낙동강 찬가 합창 등의 특별 공연과 윷놀이 등 민속 행사도 벌어진다.
탐사 일정 중 버스로 이동 중에는 홍경혜 (식물분류학) 박사, 배정득(동물 곤충 분류학) 박사, 최정우(물관리) 박사등 전문가들이 4대강 사업에 대한 해설과 생태 문화 설명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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