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불안해도 밤새지 마세요”
이화여대 09학번이 전하는 수능 노하우
이화여대가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09학번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능을 앞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으로 ‘평상심’이 꼽혔다.
조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종종 불안한 마음에 밤잠을 줄여가며 공부에 매달리는 학생이 있는데 피로와 스트레스를 부르는 공부는 절대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수능 당일 심리상태가 성적을 크게 좌우할 수 있으므로 남은 준비기간 동안 수능 당일과 동일한 시간에 맞춰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전감각을 기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부족한 과목을 붙들고 있지 말고 잘하는 과목 중심으로 학습해 자신감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 밖에 참가자들은 ‘수능을 앞두고 반드시 피해야 할 것’으로 △피로 △스트레스 △인터넷 서핑 △징크스 등을 들었다.
<윤수경 인턴기자 skyoon@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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