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중 서울대 사범대 교육학과 교수(전 서울대 교수협의회장)가 1일 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평안북도 초산 출신인 김 교수는 서울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86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했다.
김 교수는 서울대 학생처장과 교수윤리위원회장, 교육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7년부터 교수협의회장을 맡았지만 올 초 병세 악화로 그만뒀다.
유족으로는 부인 강일선씨와 아들 정호·정윤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이며 발인은 4일 오전 8시. (02)207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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