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지식재산교육연구센터는 오는 6일 교내 팔달관에서 ‘특허괴물(Patent Troll)에 대한 한국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특허괴물’이란 직접 상품을 만들지 않고 히트작이나 특허를 매입, 이를 기업에 고가에 되팔거나 제조업체의 기존 상품 중에 문제가 있으면 특허료를 내라고 요구하는 것을 말한다. 일종의 불로소득을 추구하는 기업을 말한다.
최승철 아주대 지식재산교육센터장은 “이미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특허괴물에게 큰 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으며 이에 대한 국내 기업의 대응은 미흡한 형편”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우리나라 산업계에 특허괴물에 대한 대응이 얼마나 시급한가를 알려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