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원 고려대 교수(기계공학부)가 한국정밀공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고려대는 지난달 30일 대구 엑스포에서 열린 '한국정밀공학회 2009년 정기총회'에서 채 교수가 임기 1년의 제15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내년 1월부터 임기에 들어가는 채 교수는 지난 2000년부터 정밀공학회 총무이사·재무이사·부회장·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채 교수는 “학회가 정밀공학에 관한 학문과 기술발전을 국제적으로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1984년 창립된 한국정밀공학회는 현재 약 4000여명의 개인·기업 회원이 활동 중인 정밀공학 분야 국내 최대의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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