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OCW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일 오픈코스웨어 컨소시엄 회장, 기조연사로 참여
고려대가 오픈코스웨어(OCW)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OCW(Open Course Ware)는 2002년 MIT에서 시작된 인터넷 기반 지식나눔 운동이다. 강의 자료를 공개해 저개발국가나 개발도상국의 독학자들에게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고려대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아시아 OCW 국제컨퍼런스 200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교육의 가치 향상을 위한 OCW'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 OCW 컨소시엄(KOCWC) 김영섭 회장(한동대 교무처장) △일본 컨소시엄 회장인 후쿠하라 게이오대 교수 △리웨이 대만 국립교통대 교수 △한두봉 고려대 교수학습개발원장 등이 기조연사로 참여한다.
또 △조엘 디에르스타인 미국 라이스대 교수 △젱이 진 대만 칭화대 교수 △지안보 유 중국 상지안통대 교수 △하이수오리 대만 국립교통대 교수 △에미 야마모토 일본 동경대 교수 △후미오 기시노 오사카대 교수 △마사히로 모치주키 동경공업대 교수 △박인구 고려대 교수가 참여, OCW의 활용과 교육가치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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