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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서 한중일 연구지원기관장 만난다
박찬모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5~7일까지 일본서 3국 연구지원기관장 회의 참석
3개국 관계자 100여명 참가 예정 ... 국제협력, 지원사업, 당면과제해결 등 방안 논의
한중일 3개국 연구지원기관장들이 일본 히로시마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박찬모 이사장이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7차 한중일 연구지원기관장회의에 참석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일본학술진흥회 이사장, 중국자연과학기금위원회 부이사장 등 한중일의 연구지원기관장과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국제협력정책, 연구지원 정책 및 사업,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된다.

한중일 연구지원기관장회의는 동북아시아 3국의 연구지원기관장이 과학기술협력 증진방안을 모색하고 친목도모를 위한 정례모임으로 2003년부터 시작해 한중일에서 매년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7차 회의는 제11차 동북아 심포지엄(Northeastern Asian Symposium)과 함께 개최된다. ‘재생에너지’를 주제로 한 이 심포지엄에서 한중일의 대체에너지 분야 전문가 총 45명이 관련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한다. 한국에서는 서울대학교 김하석 교수 등 15명이 대표로 참석한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9-11-04 오후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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