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음악교육과가 비엔나 국립음대와의 교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연주회와 마스터 클래스가 6일 예술문화대 소극장에서 열린다.
비엔나 국립음대 교수진은 이 날 오전 건국대 학생들을 공개 지도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 오후 3시에는 비엔나 국립음대 학생들의 연주회가 이어진다.
또 이날 오후 6시에는 비엔나 국립음대 폴 스테지스칼 교수가 'Is it easy to play Mozart?'라는 주제로 모차르트 음악연주에 관해 강연한다.
한편 7일에는 건국대 음악교육과 이민정·김재미(피아노전공)교수가 비엔나 국립음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실기 지도를 할 예정이다.
학생들을 공개지도하고 연주회를 여는 이 교환프로그램은 비엔나 국립음대가 기획했다.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비엔나 국립음대 교수진 3명과 학생 15명이 방한하고, 서울대·이화여대·건국대에서 마스터클래스와 교환연주회 등을 진행한다.
<홍여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