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광현 투수, 건국대 체교과 합격
2010년도 체육특기자전형서, 프로골퍼 최나연과 동문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투수 김광현 선수(21)가 건국대 10학번 신입생이 된다.
9일 건국대는 김광현 선수가 2010학년도 수시 1차 모집 체육특기자 전형에서 사범대 체육교육학과에 최종합격했다고 밝혔다.
김 선수는 "프로선수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미래 꿈인 스포츠 지도자 준비를 위해서 더 많은 교양과 인성을 키우기 위해 건국대에 지원했다"며 "선수 생활 중에도 수업에 많이 참여하고 일반학생들과도 어울리며 대학생활을 함께 배우고 싶다”고 합격소감을 밝혔다.
김 선수가 합격한 체육교육과에는 최근 미 LPGA투어 2승을 올린 '얼짱' 프로골퍼 최나연 선수(22)가 3학년에 재학하고 있다.
<홍여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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