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국가영어능력시험 개발 추진 컨소시엄 선정
고려대·서울대·숙명여대·한국외대 등으로 구성
국가영어능력시험(1급) 개발 추진 사업자로 고려대·서울대·숙명여대·한국외대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11일 "컨소시엄 선정 과정에는 총 3개 컨소시엄이 응모했으며 평가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주관기관인 대한상공회의소를 포함, 고려대·서울대·숙명여대·한국외대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업자로 선정된 컨소시엄은 △성인용 평가 시험 연구개발(평가틀·문항개발 등) △iBT(Internet-Based Test) 개발 △시험시행관리(예비검사 시행·전문 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교과부 관계자는 "2010년 2월까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의 평가틀, 평가문항을 개발하고 2010년 3월에는 1차 예비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라면서 "2010년과 2011년에는 시범 적용을 실시한 뒤 201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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