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외국인 건강 책임진다!”
13일 ‘건강 체험 한마당’ 개최
“외국인들의 건강한 한국 생활을 지원합니다!”
경성대(총장 김대성)가 오는 13일 학내 누리생활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건강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성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한국어학당 원생은 물론,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등도 참여할 수 있다. 무료로 독감 백신 접종과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건강 검진은 △X-선 검사 △영양 상담 △건강 상담 △금연·절주 홍보 △구강 상담 △정신보건 상담 △성교육 홍보 △콜레스테롤 검사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건강 검진 참여 확인증’을 발급한다.
경성대는 “행사를 통해 많은 외국인 학생들,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보다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길 바란다”며 “경성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이 향후 대외협력처 주관 행사에 참가, 확인증을 제시하면 각종 가산점도 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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