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이우공상대학 이혜령 부총장 외 교수 5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지난 11일 안산1대학을 방문했다.
지난해 5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두 대학은 이번 방문에서 상호인적 교류관계 증진과 IT 계열 및 비서학부의 해외인턴십 확대 등을 논의했다.
안산1대학은 이날 대학본부 2층 총장실과 소회의실에서 환영행사를 열고, 대학 소개와 함께 중국 해외인턴십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우공상대학은 오찬 이후 대학 시설과 학과 실습실로 이동해 교육시설을 둘러봤다.
안산1대학은 지난해부터 중국 해외취업 및 인턴십에 눈을 돌리고 있다. 디지털정보통신과와 관광중국어과 학생 22명이 현지 중국어 교육과 이우한인상회 소속 13개 기업체에서 해외인턴십 실습을 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학생 9명이 중국현지업체에 취업한 바 있다.
이우공상대학은 중국 이우시에 소재한 컴퓨터학, 비서학, 관광 등 8개 분야 23개 학과로 구성된 국립 3년제 대학이다. 재학생은 9000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