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국제무역통상학과·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지난 12일 학내 멀티미디어정보관 소강당에서 ‘2009 Global Business Plan Festival’을 개최했다.
Global Business Plan Festival은 경성대 재학생 2명이 국내외에 체재 중인 외국인과 팀을 구성, 우리나라와 해당 외국인의 본국을 연계하는 사업아이템을 구상해 작성한 비즈니스플랜을 겨루는 대회다. 양국의 유망 비즈니스아이템의 현지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게 관건이다.
경성대는 지난 9월부터 대회에 대해 알려왔다. 이날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6개팀 19명이 참가, 다양한 비즈니스플랜의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을 보여줬다.
경성대는 “세계화·정보화의 진전은 과거에 생각할 수 없었던 비즈니스 환경을 가져왔다”며 “우리나라 학생들이 외국인과 머리를 맞대고 비즈니스플랜을 만들면서 국제적인 안목을 한층 더할 수 있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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