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해요!”
이화여대(총장 이배용)가 지난 9~13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2009 이화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캠퍼스 곳곳에서 진행했다.
지난 2001년 시작돼 9회를 맞은 올해 ‘이화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은 △자선 모금 행사 △나눔장터 △자원봉사 수기 발표 △사랑의 헌혈 △배우 김여진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눔장터에서는 물건·음료·다과 등을 구매한 학생에게 ‘나눔의 열매’를 주고 캠퍼스 내 ‘사랑 나무’에 직접 매달도록 해 나눔·기부의 기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행사 수익금 전액은 결식아동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모금에 기부된다”며 “학생들이 ‘이화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통해 느낀 나눔의 기쁨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늘 이웃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