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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정보·재미가 살아있는 입시설명회”

경남대 입학처(처장 이철리)는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학내 한마관 3층 대강당에서 도내 고교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입시설명회에는 도내 총 33개 고교에서 1만 2000여 명의 수험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입시설명회를 통해 경남대는 수험생들에게 2010학년도 입시전형, 대학의 현재와 미래 비전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또 경남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댄스·음악동아리 공연 등도 함께 진행, 수험생들의 보는 재미까지 더할 방침이다.

이철리 입학처장은 첫날 설명회에서 “역사와 전통이 있고 규모가 큰 대학, 대학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며 “경남대는 복수전공·전과제도 등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마련한 것은 물론, 학생들의 어학실력을 향상을 위한 해외연수, 교환학생 등의 제도적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처럼 실질적·효과적인 교육으로 취업에까지 도움이 되는 대학, 경남대를 선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9-11-16 오후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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