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생, 외식경영 아이디어 ‘으뜸’
성기일·강아름씨, 아모제 주관 공모전서 대상
경성대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외식경영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경성대는 이 대학 마케팅 공모전 동아리 소속 성기일(경영학과·4)·강아름(일어일문학과·4)씨가 ‘제7회 아모제 외식경영 아이디어 현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모제 외식경영 아이디어 현상 공모전’은 마르쉐, 카페 아모제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아모제에서 주관하는 공모전이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54개 대학에서 총 103개 팀이 참가했다.
성·강씨는 ‘온새미로’라는 신규 프랜차이즈 브랜드 개발을 제안, 대상을 수상했다. ‘온새미로’는 도심 속 한식 레스토랑으로 바쁜 현대인들이 먼 곳을 찾아가지 않더라도 직장·주거지 가까이에서 건강에 좋은 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두 학생은 평소 외식업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아모제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모전 참여를 위해 수일 밤을 지새우며 아이디어를 만든 것은 물론,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기 위한 설문조사도 꼼꼼히 진행했다.
성·강씨는 “공모전을 통해 한식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닌 위력 있는 음식임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며 “대상을 받았다는 점에 대해 교만해지지 않고 늘 겸손한 자세로 더욱더 노력하겠다. 더 높은 곳을 향해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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