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사이토 아케미 교수, 문광부 어문규범 영향평가단 위원 위촉
한림대는 일본학과 사이토 아케미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어문규범(로마자표기법) 영향평가단 외국어전문가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7일 밝혔다.
어문규범 영향평가단은 로마자표기법, 외래어표기법 등 국어의 어문 규정에 관한 사항을 검토하고 평가하는 위원회다. 어문규범이 국민의 국어사용에 미치는 영향, 어문규범의 현실성·합리성 등을 평가해 정책에 반영하는 활동을 한다.
국내에서 사용 중인 로마자표기법이 해외에서 사용하고 있는 표기법과 달라 혼선을 유발하는 경우와 인터넷 시대에 맞는 표기법 개정 등의 현안을 연구한다.
한편 이번 평가단은 국어·언어·외국어 분야 전문가,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사이토 아케미 교수를 포함한 2명의 교수가 외국인전문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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