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는 KBS 진주방송국과 양 기관 간 산학협력과 교류증진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협력을 위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은 하우송 총장을 비롯한 대학관계자와 박장호 국장, 천현수 방송부장 등 KBS 진주방송국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방송영상 관련 사업 △지역주민의 시청자참여 프로그램 개발 △미디어문화와 미디어교육의 활성화 △대학생 현장실습 및 봉사활동 △시설장비 공동활용 및 인력 교류 등에서 서로 협력키로 했다.
한편 경상대는 오는 3일 KBS 창원방송총국과도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경상대는 한국방송공사 창원방송총국·진주방송국, 진주문화방송, 서경방송, 울산방송 등과 교류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방송 영상 관련 분야를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