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는 201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35%인 총 569명(정원외 제외, 수시 미등록 이월인원 불포함)의 학생을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서강대는 정시모집 ‘나’군이며, 분할모집은 하지 않고 있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월 18일부터 시작하며, 일반전형을 제외한 모든 특별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정시모집에는 일반전형, 사회기여자 특별전형,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전문계고교 졸업자 특별전형,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 등이 있다.
정시의 모든 전형은 수능의 실질반영비율이 높다. 따라서 수능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학생부 성적이 좋지 않아도 지원 가능하다.
정시모집의 기본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수능 75%, 학생부 25%이다.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에는 면접이,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에는 서류심사가 추가 반영된다.
일반전형의 경우 수능 100%로 선발하는 수능우선선발로 모집인원의 60%를 선발하고 잔여 모집인원은 수능(75%)과 학생부(25%)를 함께 반영한다.
기타 입학전형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sogang.ac.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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