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 취업, 교수님이 도와주세요!”
제주대 직업능력개발원이 5명 이상의 학생을 기업체에 취업시킨 교수에게 인센티브 100만원씩을 지급키로 했다.
17일 제주대에 따르면 직업능력개발원은 취업을 원하는 소속 학과(전공) 학생들과 방문단을 구성, 기업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취업을 성공시킨 교수에게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키로 했다. 단 학생이 취업한 기업체는 근로자 30명 이상의 규모여야 한다. 직업능력개발원은 방문단 구성 시 여비(실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직업능력개발원은 학생들이 개인·단체로 자기소개 UCC를 만들어 출품하면 심사를 통해 1등에게 상금 100만원도 지급할 계획이다. 또 선정된 UCC를 CD로 제작, 기업체에 보내 학생들의 취업을 적극 도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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