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환경학회(회장 조민관)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 대강당에서 추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 개회식에서는 김미희 전남대 생활과학대학장이 ‘고령친화체험전시관 공간구성계획-광주고령친화제품·서비스 종합체험전시관을 중심으로’, 임만택 조선대 산업대학원장이 ‘건설폐기물의 처리와 재활용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개회식에 이어서는 ‘지하철 피난경로 선택에 있어서 출구표지판 영향에 관한 실험적 검토’, ‘단일체계설계를 활용한 대학생 금연 프로그램의 효과성 평가’,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수면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일부 농작업자의 작업관련성 근골격계 증상’, ‘방촌 민속마을의 친환경건축 계획요소 적용 실태에 관한 연구’ 등 10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또 건축 및 주거, 보건, 의류, 체육 부문에 대한 40편의 포스터 논문 발표도 진행된다.
한국생활환경학회는 실내외 공기환경, 열환경, 소음환경, 빛환경 등 인간의 생활과 관련한 각종 환경 요소들을 인간의 생활에 적합하게 유지하기 위한 제반기술을 연구·개발하는 학회다. 각종 환경 요소가 인간의 행태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환경생리학적인 측면에서 연구, 쾌적한 생활 환경 창출에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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