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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수시3차 최고경쟁률 52.1:1
명지대가 지난 18일 2010학년도 수시3차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492명 모집에 1만 5996명이 지원, 평균 32.5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시3차 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52.1:1을 기록한 디지털미디어학과였다. 청소년지도학과 역시 51.88: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명지대 수시3차 모집은 일반전형으로만 실시된다. 1단계에서 학생부만 100% 반영해 모집정원의 6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학생부·면접을 각 50%씩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2단계 실질반영비율은 학생부 27.6%·면접 71.4%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9-11-19 오전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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