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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수시2차 평균경쟁률 28.63 대 1
생명과학부 39.39대 1로 최고 경쟁률 기록

숙명여대(총장 한영실)는 17일 2010학년도 수시2차 논술우수자 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550명 모집에 15,744명이 지원해 평균 28.6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수시2학기 2차 경쟁률인 6.03 대 1보다 크게 높아졌으며, 지난해 수시2학기 1차 논술우수자 전형 경쟁률인 18.46 대 1에 비해서도 매우 높아진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원자 수가 대폭 증가한 가운데, 특히 자연계열 학과의 인기가 높았다. 생명과학부가 18명 모집에 709명이 지원하여 39.39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자연과학부가 20명 모집에 714명이 지원하여 35.65 대 1을 기록했다.


인문계열에서는 문화관광부 문화관광학전공이 31.75 대 1, 가정.아동복지학부 31.76대 1 등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숙명여대 수시 2차 모집 전형일은 오는 11월 26일로 이날 서울과 제주에서 논술시험을 치른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09-11-19 오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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