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교수연구학습대회 12개 수상작 발표
조채영·허진강·정재한·백명·한미숙, 교과부장관상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가 주관한 2009년도 제8회 전국 전문대학 교수학습연구대회 수상작 12개가 20일 발표됐다.
조채영 동의과학대학 교수(티칭포트폴리오 제작활동과 현장연계중심 협동학습을 통한 예비유아교사들의 언어교수 효능감 향상), 허진강 한림성심대학 교수(정형물리치료 실기능력 향상을 위한 ADDIE혼합학습 모형개발 및 효과), 정재한 영남이공대학 교수(군입영·복무제도 기반 전공 주특기 연계강화를 위한 u-study 교수학습 모형), 백명·한미숙 송원대학 교수(액션러닝을 활용한 학습자 맞춤형 CSM교수 학습모형 개발 및 적용)가 각각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교양예체능 계열 최고상인 교과부장관상을 받았다.
인문사회 계열에서는 고강호 영남이공대학 교수, 자연과학 계열에서는 이희경 대구보건대학 교수, 공학 계열에서는 장명원 주성대학 교수, 교양예체능 계열에서는 차영자 경북전문대학 교수가 차상인 전문대교협회장상을 받았다.
올해 교수연구학습대회에는 39개 대학이 모두 48개 과제를 출품했다. 8년을 거치며 과제의 수준 역시 전체적으로 향상됐다는 평가다. 이승주 전문대교협 학사지원부장은 “올해 응모한 프로그램들은 일선에서 시도돼 좋은 결과를 거둔 프로그램들이 눈에 띄었다”면서 “대회에 맞춰 연구방법을 조합하거나 결합한 프로그램보다 단순하면서도 학생에게 직접적으로 효과가 나타나는 과제들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선정된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다음 달 11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전문대학 교육포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수상작 중 최고상인 교과부장관상을 수상한 대학에는 이후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 시 1%의 가산점을 부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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