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디지털저작권산업 발전 이끈다”
26일 한국저작권위원회·디지털저작권표준화포럼과 MOU
광운대(총장 김기영)는 오는 26일 오후 1시30분 학내 화도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저작권위원회·디지털저작권표준화포럼(위원장·의장 이보경)과 MOU를 체결한다.
협약은 지적재산권 학술분야 연구, 디지털 저작권표준화·정보교류 등을 통한 디지털저작권산업 발전 기여를 위해 체결된다.
협약에 따라 광운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디지털저작권표준화포럼은 △국내·외 지적재산권의 법·제도에 관한 연구 △공정이용 문화 조성 및 건전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지적재산권 교육 △국내·외 지적재산권 연구 자료의 조사 및 정보 제공 △지적재산권 관련 학술세미나의 공동개최 △디지털 저작권 표준화를 위한 국내외 협력관계 모색 등에 있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영 광운대 총장은 “최근 인터넷을 통한 음원·비디오물 등의 유통이 일반화 되면서 디지털 콘텐츠와 저작권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논의가 비등하고 있다”며 “한국저작권위원회·디지털저작권표준화포럼과의 협약을 계기로 학술 연구와 업계의 고민이 함께 어우러져 관련 분야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이어서는 ‘디지털 콘텐츠와 저작권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도 열린다.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광운대 참빛관 201호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는 2개 세션에서 총 4편의 발표·토론이 진행된다. 제1주제 발표는 정필운 광운대 강사, 이정재 한국저작권위원회 팀장이 각각 ‘디지털시대 저작권제도의 한계와 과제’, ‘디지털콘텐츠 유통과 저작권산업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또 제2주제 발표는 최진원 서강대 강사, 권태복 광운대 과학기술법학과 교수가 각각 ‘저작권 인증제도 도입을 위한 제도적 과제’, ‘디지털콘텐츠 유통기술의 표준화와 그 과제’를 주제로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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