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치우 경남대 기계자동화공학부 교수가 지난 20일 열린 대한기계학회 경남지부 2009년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지부장에 선출 됐다. 이 지부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신임 이 지부장은 “산업계·대학·연구소 등의 연계를 강화, 산학연 연구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기계학회는 기계에 관한 학문·기술의 진보를 도모, 공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1946년 설립됐다. 현재 대학·연구소·기업체 등에 종사하는 1만 4719명의 학자·연구자·기계기술자 등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전국 8개 지부로 조직돼 있다. 경남지부 회원 수는 4200여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