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언회(회장 이남기 SBS 컨텐츠허브 대표)는 24일 ‘2009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신문부문에 양승욱 전자신문 편집국장(이사), 방송부문에 차경호 MBC 보도국장, 대외부문에 지성하 삼성물산 사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30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09 성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 개최할 예정이다.
성언회는 “양승욱 전자신문 편집국장과 차경호 MBC 보도국장은 그동안 바른 언론 발전과 사회공익에 기여한 바가 크고, 지성하 삼성물산 사장은 모교 발전과 성언회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여 이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성언회는 중앙 일간지 30여개사와 6개 방송사 등에 근무하는 성균관대 출신 언론인들의 모임으로, 지난 1995년 창립됐으며 현역이 380여명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