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 법학부(학부장 윤진기)는 24~27일 5일간 ‘졸업생 취업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해외에서 연수하고 있거나 창원지역에서 법조 실무에 종사하고 있는 법학부 졸업생들의 활동상을 담은 사진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 의욕을 장려하고 도전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학부 졸업생들이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일상생활 등을 담은 사진 100여 장과 해외연수 사진·수기 등이 전시됐다.
전시회와 함께 동문 특강도 개최돼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에는 김정환(권영상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씨가 ‘대학졸업 후 사회진출을 함에 있어서 전공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했고 오는 26일에는 이신실씨가 ‘세계로 도전하여 나를 시험하다’를 주제로 해외연수 경험담을 들려준다. 이신실씨는 일·학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유럽 8개국 연수를 마치고 최근 돌아왔다.
경남대는 “졸업생 취업사진 전시회가 법조 실무 종사에 대한 재학생들의 자부심을 높여 관련 분야 취업에 대한 의욕을 북돋는데 좋은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