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이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위해 마련한 교내 이동도서관이 인기를 얻고 있다.
계명문화대학 학술정보원은 지난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재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복지관과 스쿨버스 승하차 지역인 동산생활관 앞에서 등하교시간과 점심시간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추천도서 100권과 재학생들의 신청도서를 구비, 현장에서 도서대출 및 반납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대학도서관이 보유한 책과 도서대출 가능 일시를 실시간으로 안내해주며, 도서대출 예약도 가능하다. 예약된 도서는 학생들의 선택에 따라 도서관 또는 이동도서관에서 대출 받을 수 있다.
사공송이(유아교육과 2) 씨는 “인터넷으로 대출 신청을 하고 이동도서관에서 대출받았다”면서 “가까이에 이동도서관이 있어 너무 편리하다”고 말했다.
배현숙 학술정보원장은 “이동도서관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책을 좀 더 가까이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동도서관 운영실태 점검과 학생들의 의견을 수합해 내년도에는 보다 편리하고 질 높은 이동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