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중·고생들 전공 선택 도와요!”
국내 대학 최초 ‘전공 알리미 봉사’
연세대 학생들이 지역 사회 중·고생들의 전공 선택을 돕는다.
연세대(총장 김한중)는 국내 대학 최초로 ‘전공 알리미 봉사’를 실시, 재학생들이 지역 사회청소년들의 전공 선택을 도우며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세대 60여 개의 학과에 속한 학생들은 직접 지역 내 중·고교를 방문, △전공 설명회 △전공소개 △적성테스트 △학업·진로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첫 걸음으로 오는 30일 연세대 30개 학과 45명의 재학생이 한울중 3학년 학생들과 만나 전공 소개·상담을 실시한다.
‘전공 알리미 봉사’를 기획한 정광순 연세자원봉사센터 총괄팀장은 “대학에 들어와서도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아 고민하는 학생이 많다”며 “중·고등학교 때 미리 적성을 알고 전공을 정하면 이런 고민이 없을 것이라고 판단해 ‘전공 알리미 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세대는 ‘전공 알리미 봉사’를 통해 내년까지 지역 내 100개 중·고교를 방문, 총 3000여 명의 청소년들과 직접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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