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해보건대학(총장 김희진)은 지난 25일 홍익관 회의실에서 ‘제6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교내 재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분위기 확산, 창업정신 고취를 위해 지난 달 27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 대회는 창의성·사업성·시장성·기술성을 고려한 1차 서류 심사와 현장발표·질의응답 등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됐다.
정현두(의료공학과 2) 씨가 대상(부산·울산 중소기업청장상)을 김무정(방사선과2)가 금상(춘해보건대학총장상)을, 정만영(의료공학과 2) 씨가 은상(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본부장상)을,김찬영·전찬석(의료공학과2) 씨가 동상(춘해보건대학총장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정현두 씨는 컴퓨터·핸드폰의 CCD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의료수화 행동이 텍스트 또는 음성으로 변환, 보건소 및 종합병원에서 수화팀이 없어 서비스의 어려움을 겪는 농아인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의료수화통역기 아이디어를 냈다.
김희진 총장은 “학생들이 발상의 전환 및 도전정신을 통해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