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민주당 의원이 28일 동국대에서 '불교와 현대정치'를 주제로 강연한다.
동국대는 이날 오전 교내 정각원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추미애 의원을 일일 법사로 초청, '토요법회와 불교대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국대는 "불교적 마인드로 현대 정치를 이끌고 있는 대표 정치인이 추미애 의원"이라며 초청 이유를 밝히고 "이번 토요법회에서는 추 의원이 의정활동 속에서 느낀 불교를 나누는 이야기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동안 정각원은 일반인과 교직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요법회를 열어왔다.
정각원장 법타스님은 “이번을 계기로 토요법회가 불교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함으로써, 불교와 사회가 서로 소통하는 대표법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여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