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 현대중 인력양성 협약 수료식
이재우 씨등 22명 인턴십 과정 마쳐
울산과학대학(총장 이수동)은 지난 27일 현대중공업(주)과 맺은 ‘IT 인력양성 인턴십’ 수료식을 열었다. 수료식에는 이재우(컴퓨터정보학부 3) 씨를 비롯한 22명의 학생들이 지난 6월 29일부터 11월말까지 5개월 동안 밟은 인턴십 과정의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증을 받은 이재우 씨는 “실습을 하면서 현장에서 부족한 점이 뭔지 알았다. 이런 부족한 지식을 채우는데 이번 실습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수동 총장은 “현장의 훌륭한 선배들로부터 배운 전문실무지식은 하나하나 학생들에게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경험을 잘 활용해 진로개척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과학대학과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7년 ‘IT 인력양성 인턴십’ 협약을 체결, 매년 20여명의 학생들에게 인턴십 및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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