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엄일규 전자전기공학부 교수가 ‘대한전자공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전자공학회 학술상은 전자·정보·통신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1968년부터 매년 시행돼 왔다.
엄 교수는 영상처리 관련 분야 연구로 전자공학회 논문지와 SCI급 국제학술지에 45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국내외 학술회의 발표 역시 81건에 달하는 등 활발한 학술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엄 교수는 지난 2008년 ‘영상처리 및 이해에 관한 워크샵’조직위원과 신호처리합동학술대회 학술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지난 2008년과 2009년 대한전자공학회 부산울산경남지부 총무 이사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