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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정시모집]선문대
설립 초기부터 세계화 역점 … 국내 글로벌 교육 선도
다양한 장학제도·기숙사 확충 등 학생 복지에도 ‘심혈’
선문대가 세계 무대에서 고공비행하고 있다. 선문대는 설립 초기부터 세계화에 역점을 두고 꾸준히 국경 없는 교육을 실현해왔다. 이에 따라 선문대는 올해 영국 QS·조선일보가 실시한 대학 평가에서 외국인 학생 비율 국내 1위, 아시아 13위를 차지하며 우리나라 최고의 글로벌 캠퍼스를 구축한 대학임을 증명했다. 캠퍼스와 국경의 담을 허문 진정한 글로벌 교육으로 세상에 빛이 되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선문대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국제화된 대학” = 선문대는 국제화를 지향하는 대학이 아니라 이미 국제화된 대학이다. 이를 증명하듯 선문대는 국내 대학에서 가장 먼저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 현재 국내 대학들이 실시하고 있는 대다수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이 선문대에서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은 재학 중 3년은 본교에서, 1년은 해외 자매대학에서 수학하는 3+1제도다.

선문대는 지난 1991년부터 3+1제도를 운영해 왔다. 이에 따라 20여 년 전부터 선문대 어학계열 학생 전원은 재학 중 1년간 해당언어권 국가 대학에서 언어·문화·역사 등을 공부하고 있다. 또 비어학계열 학생들 역시 해외에서 수학할 수 있는 기본 요건만 갖추면 1년간 외국 대학에서 유학할 수 있다. 아울러 본교에서 2년, 해외 대학에서 3(2)년을 수학, 양 교의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는 2+3(2)제도도 활발하게 실시되고 있다.

이 외에도 선문대는 △방학을 이용해 동남아 국가들·중국·일본 중 1~3개국을 약 일주일 내외로 방문하는 AUF국제방문 연수 △방학 중 4~8주 동안 해외 자매대학에서 영어·중국어 등을 이수하는 하계·동계 단기어학연수 등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신문방송학과·일어일본학과·국제정경학부·스포츠과학부·컴퓨터정보학부 등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기 혹은 방학 중 외국현지학습·문화탐방 등을 실시하고 있기도 하다.

선문대의 글로벌 교육은 캠퍼스 밖에서는 물론, 내에서도 활발하다. 이에 따라 현재 선문대에서는 48개국 총 1200여 명의 학생들이 수학하며 국내 학생들과 활발한 학문·문화 교류를 벌이고 있다. 선문대는 외국인학생과 재학생들이 수시로 만나 교류할 수 있는 글로벌라운지도 마련, 학생들 간 교류 강화에도 힘을 더하고 있다. 또 1989년부터 선문대가 운영하고 있는 한국어교육원에서도 현재까지 총 1만 명이상의 외국인들이 교육을 받았다.

■학생 복지에도 ‘심혈’ = 선문대는 국제화 교육은 물론, 학생 복지 지원도 ‘제대로’하는 대학이다. 특히 최근 선문대는 학생들의 원활한 학업을 돕기 위한 장학제도·기숙사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문대의 다채로운 장학제도 중 단연 주목되는 것은 ‘글로벌리더 장학금’이다. 글로벌리더 장학금은 입학 시 수능 언어·수리·외국어 중 1·2등급 이내 영역이 각각 1개 이상인 신입생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대학 4년 간 등록금 전액을 대학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또 기숙사 생활비가 전면 무료일 뿐 아니라 매월 50만원의 자기계발비도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글로벌리더 장학생이 선문대 석사과정에 진학할 경우 등록금 전액을, 세계 30위권 대학에 진학할 경우 5년간 연 2만 5000달러의 장학금을 지원 받게 된다. 단, 글로벌리더 장학생이 되려면 인문계열은 언어·외국어영역 중 1개, 자연계열은 수리영역이 반드시 1등급이어야 하며 재학 중에는 성적평점 4.0이상을 유지해야한다.

선문대는 글로벌리더 장학금 외에도 △수능 성적이 우수한 입학생의 등록금을 면제·감면해주는 애천·애인장학금 △순결가정문화학과 재학생 전원의 4년 등록금을 전액 면제해주는 순결장학금 △개발도상국가 외국인 학생의 등록금 50%를 감면해주는 외국인특례장학금 등의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 학생들의 학업·자기계발을 적극 돕고 있다.

다양한 장학제도와 더불어 기숙사 확충을 위한 노력도 활발하다. 선문대에서는 현재 재학생 중 30%가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에 더해 내년 2학기에는 18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2개 동이 신축, 총 50%에 달하는 재학생이 기숙사에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보건의료계열 특성화 ‘박차’
-관련 학과 신설 활발 … 약대 유치에도 ‘총력’

선문대는 2010학년도 응급구조학과를 신설, 보견의료계열 특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에 앞서 선문대는 올해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치위생학과 등 3개 학과를 새롭게 개설했으며 현재 약대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양한 보건의료계열 학과들을 신설, 집중 투자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이에 따라 선문대는 △실험실 우선 배정 △기자재 구입 예산 지원 △우수 교원 충원 등 보건의료계열 학과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벌이고 있다. 또 학생들의 현장 임상실습 지원을 위해 병원과의 연계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선문대는 재단 소속 청심국제병원·청심빌리지·일심병원·존나스병원를 학생들의 현장 실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협의를 완료했고 천안 충무병원 등 지역 병원과도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재단 소속의 일심병원·존나스병원은 각각 일본·몽골 등 해외에 위치해 있어 학생들의 글로벌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약대 유치에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선문대는 약대 설립 시 재단 내 (주)일화제약·국내외 병원 등 튼튼한 인프라를 활용, 세계에서 활약할 약학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윤운성 입학홍보처장
“다군 일반전형은 수능만 100% 반영”

선문대는 201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내 일반전형으로 총 870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전형인 농어촌학생전형·전문계고교졸업자전형·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 등의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등록 이후 확정된다. 정원내 일반전형은 나·다군에서, 정원외 전형은 나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나군 일반전형 대다수 모집단위는 수능·학생부 각 50%씩을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단 순결가정문화학과는 수능 40%와 학생부·면접 각 30%, 통일신학과는 수능 50%·학생부40%·논술 10%, 스포츠과학부는 실기 40%와 수능·학생부 각 30%, 무도경찰경호학부는 실기 40%·수능 30%·학생부 20%·면접 10%, 시각디자인학과는 실기 50%·수능 30%·학생부 20%를 본다.

다군 일반전형은 수능만 100% 반영해 당락을 결정한다. 또 농어촌학생전형·전문계고교졸업자전형·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 등 정원외 전형은 학생부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반영 영역·비율은 모집단위 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인문·외국어대 국어국문학과·역사학과·문화콘텐츠학과, 국제평화대 한국언어문화학과, 신학·순결대, 예체능계열은 언어를 필수로 수리·외국어 중 1개, 과학·사회·직업탐구 중 1개 등 총 3개 영역을 반영한다. 또 인문·외국어대 영어학과·일어일본학과·중어중국학과·스페인어중남미학과·노어러시아학과와 사회과학대, 법과대, 국제평화대(한국언어문화학과 제외)는 외국어를 필수로 언어·수리 중 1개, 과학·사회·직업탐구 중 1개를 본다. 건강과학대, 공대는 수리를 필수로 언어·외국어 중 1개, 과학·사회·직업탐구 중 1개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교과성적 90%·비교과 10%를 반영한다. 1학년 교과성적은 계열에 상관없이 국어·외국어·수학·사회·과학교과 중 3과목을 본다. 2·3학년은 인문·예체능계열의 경우 국어·외국어·수학·사회·과학교과 중 3과목, 자연계열의 경우 국어·외국어·수학·과학교과 중 3개목을 반영한다. 비교과는 출석성적을 본다.

선문대 201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19~24일이다. 통일신학과·순결가정문화학과는 1월 12일, 무도경찰경호학부는 1월 13일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통일신학과의 경우 면접고사 후 논술고사도 진행한다. 스포츠과학부는 1월 12일, 무도경찰경호학부·시각디자인학과는 1월 13일 실기고사를 치른다. 선문대 2010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1월 21일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이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9-12-02 오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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