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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노섬버랜드대학, 경북과학대학 방문 NVQ점검
“해외취업, 표준화가 관건” 내년 6월 유럽진출 전망



영국NVQ(직업교육 국가자격증) 거점대학인 영국 노섬버랜드대학 관계자들이 운영과정 점검을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경북과학대학(총장 전동흔)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국제협력담당자인 스튜어트 디어즈는 “세계로의 취업은 현장실무 교육과 이를 표준화하는 것이 최대관건”이라고 말했으며, 경북과학대학은 이에 대해 “NVQ는 영국을 비롯한 유럽국가로의 취업기회를 넓히고, 관광분야에서 국제수준의 표준화를 진행해 대구·경북 관광산업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NVQ는 영국에서 발행하는 국가자격증으로 현재 29개국에서 인증을 받고 있다. 경북과학대학은 현재 영국 NVQ 여행부문 인정대학인 노섬버랜드대학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1년간 NVQ 시범운영과 동시에 교수 트레이닝과 NVQ 학생인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경북과학대학은 NVQ와 관련, 내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활성화가 되면 대학생들의 유럽진출의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9-12-03 오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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