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군산대 총장선거 '7파전' 양상
국립대인 군산대 차기 총장 선거의 막이 올랐다.

이번 제6대 총장선거에는 총 7명의 교수가 입후보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일 끝난 입후보등록 마감결과 권병로(55·국어국문학과), 김종후(57·행정학과), 나의균(55·기계자동차공학부), 유금록(55·행정학과), 이종섭(54·무역학과), 채정룡(56·체육학과), 최연성 교수(50·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교수와 직원이 참여하는 이번 선거에서 뽑힌 신임 총장은 내년 3월부터 4년 임기의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후보들은 저마다 '의과대학 유치'와 '새만금 글로벌 캠퍼스 조성', '대학발전 기금 확충', '국책사업 유치' 등의 굵직굵직한 공약을 쏟아내 흥미로운 선거가 예상된다.

특히 '부총장제', '총장 중간평가제' 도입 등 그간 민감했던 공약들도 속속 제시돼 학내 개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선거는 8-9일 이틀간의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이어 오는 15일 투표가 진행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 나오지 않으면 다득표자 3명을 놓고 2차 투표가 벌어지고, 여기에서도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3차 결선투표가 치러진다.

대학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많은 후보가 출마해 이번 선거에 대한 관심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공정한 선거를 통해 능력 있고 덕망있는 차기 총장이 선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입력 : 09-12-03 오후 2:38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