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저탄소 친환경 모범대학으로”
7일 ‘비전 선언식 및 실행방안 심포지엄’ 개최
명지대가 저탄소 친환경 모범대학으로의 변화에 박차를 가한다. 또 저탄소 친환경 방안 수립·실천의 필요성에 대한 우리 사회 내 인식 확산에도 힘을 더한다.
명지대(총장 유병진)는 경기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센터장 안대희)와 공동으로 오는 7일 오후 3시 자연캠퍼스 명진당에서 ‘저탄소 친환경 모범대학 비전 선언식 및 실행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명지대는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 회원교로 현재 학내에 ‘저탄소녹색성장위원회(위원장 김병로)’를 두고 구체적인 저탄소 친환경 실행방안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 마련과 실천이 시급함을 대학 구성원·지역민 등에게 일깨워주기 위해 기획됐다. 온실가스 절감에 따른 대학의 경제적 편익을 알리고 구체적인 실천 프로그램도 모색할 예정이다.
비전 선언식은 △유병진 총장의 ‘저탄소 친환경모범대학 비전 선언’ △이만의 환경부장관 축사 △김병로 부총장의 ‘저탄소 친환경 캠퍼스 추진배경 및 경과보고’ △교수·직원·학생대표의 ‘저탄소 친환경 모범대학 실천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선언식 이후에는 심포지엄도 열린다. 심포지엄에서 이유진 녹색연합 국장의 ‘그린캠퍼스 추진현황과 발전방안’, 김성우 에코시안 이사의 ‘대학 온실가스 배출 인벤토리 구축방안’, 김영호 한경대 교수의 ‘그린캠퍼스 추진사례, 신윤관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 사무처장의 ‘경기도 그린캠퍼스 추진전략과 전망’에 대한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환경부, 경기도, 용인시, 푸른경기21 실천협의회, 경기그린스타트네트워크, 수처리선진화사업단, 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 등의 후원을 받아 열린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 서정석 용인시장,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 등 환경단체·지자체 관계자 총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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