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총장 김종량)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중장기 발전 계획과 새로운 대학통합이미지(UI)를 마련하는 등 세계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내놓고 '2039년 한양 100년 꿈을 실현하기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
‘New Hanyang 2020’은 개교 100주년이 되는 2039년까지 세계 100위권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된 체계적인 중장기 전략이다. 이 전략은 ‘Power Up HY²’를 비전으로 삼았다. ‘Power Up HY²’은 2020년까지 한양대의 위상과 역량을 2배 이상 높이자는 의미로 ‘Brand Power Up(브랜드 역량)’, ‘Human Power Up(인적 역량)’, ‘Asset Power Up(자산 역량)’ 등으로 구성돼 있다.
‘New Hanyang 2020’의 핵심은 ‘라이온 룰(LION RULE)’이다. 라이온 룰은 교육경쟁력 강화 및 학사시스템 혁신, 연구 수월성 제고, 국제화 수준 향상 등을 위한 ‘아카데믹 플랜(Academic Plan)’과 책임경영과 행정역량, 성과주의를 강화하고 핵심자산을 구축하는 ‘매니지먼트 플랜(Management Plan)’으로 구성된 8대 전략방향과 32대 핵심전략과제로 이루어져 있다.
'New Hanyang 2020’의 최종 목표는 글로벌 차원의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이 목표는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는 '탁월한 생애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 사회에서는 '국제사회와 지역공동체에 기여하는 대학', 연구에서는 '첨단 연구 선도로 국가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대학‘이 되는 것이며 이를 위한 세부적인 전략과 실행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
< 그림 > 한양대 New Hanyang 2020 비전 목표치
대한민국의 성장동력, 한양대의 힘을 믿어라
올해 100대 기업 CEO 배출 4위, 국가인재 DB 출신대학별 등록현황 4위, 사법고시·CPA 합격자 수 전체 4위, 지난해 코스닥 상장기업 CEO 배출 2위 등의 기록이 말해주듯 한양대가 배출한 인재들은 한국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사회 활동 반경과 활동 수준이 훨씬 넓고 심도깊다는 의미이며 사회적 기여도가 그만큼 높다는 의미다.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명성도 국내 최고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 2008년 SCI 게재 논문수 1929편으로 국내 5위에 이름을 올렸고 2008년 연구비 1388억 원을 수주받아 4위를 기록했다. 2008년 기술이전으로 벌어들인 수입만 약 66억원으로 대학부문 1위에 올랐으며 특허출원 총 누적 건수는 1885건에 이른다. 지난해만 특허출원 514건, 특허등록 209건의 성과를 올리며 명실공히 최고의 연구중심대학임을 증명해 보였다.
한양대의 역량은 대외 평가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올해 영국 ‘더 타임스(The Times) 세계대학 평가’에서 국내 사립대학 종합 3위에 랭크됐고 교육과학기술부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육성사업’(’08~’09)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 학연산클러스터, ERICA캠퍼스는 산학협력중심대학 육성사업 수도권 지역 단독 선정의 성과를 올렸고 문화관광부 지정 문화콘텐츠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활발한 국제 교류도 대학의 명성을 높이는 데 한 몫하고 있다. 한양대에서 내국인들과 함께 수학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 수는 연간 3500여 명. 해외대학으로 파견하는 학생 수는 연간 1600여 명에 이른다. 자매결연대학만 전세계 총 37개국 281개교로 인적 교류와 학점·연구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 2009년 한양대 정시 모집 이렇게 >
한양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우선선발을 확대해 서울캠퍼스 가군의 경우 50%에서 70%로 늘렸고 ERICA캠퍼스 나군의 경우 역시 70%를 우선선발한다. ERICA캠퍼스 가군은 우선선발을 폐지하고 수능 100%로 선발한다.
분할모집도 확대 실시된다. 서울캠퍼스는 사회과학대학(사회과학부, 관광학부), 자연과학대학(자연과학부), 정책과학대학(정책학과), 경제금융대학(경제금융학부), 경영대학(경영학부, 파이낸스경영학과) 등에서 분할모집을 실시하며 ERICA캠퍼스의 언론정보대학(광고홍보학부), 경상대학(경제학부)에서도 분할모집한다.
올해 ERICA캠퍼스는 특히 다군을 신설해 공학대학 건축학부와 기계공학과에서 신입생은 선발한다.
예체능실기에도 변화가 있다. 서울캠퍼스 체육대학 실기고사에서 점수를 부여하던 방식을 대신해 ‘Pass/Fail’로 변경한다. ERICA캠퍼스의 경우 디자인대학 실기고사가 석고정물수채화에서 ‘사고의 전환’으로 유형이 변경돼 진행된다.
수능시험에서 자연계 수능반영비율도 변경돼 언어는 15%에서 20%로 늘어났으며, 외국어는 30%에서 20%로 낮춰졌고 과학탐구는 25%에서 30%로 증가했다. 수리가는 그대로 30%를 반영한다.
수능 자연계 응시자가 자연계 외 인문계나 상경계 모집단위로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범위를 확대했다는 점도 유의할 부분이다. 인문계와 상경계 수능 반영영역을 확대한 점도 눈에 띈다. 언어·수리나·외국어·사회탐구로 한정됐던 반영영역이 언어와 외국어는 그대로 동일하지만 수리가 또는 수리나,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로 수리와 탐구영역이 각각 확대됐다.
원서접수는 서울캠퍼스의 경우 12월 18일(금)부터 23일(수)까지며 ERICA캠퍼스는 12월 19일(토)부터 24일(목)까지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2010년 1월 22일(금) 발표할 계획이다.
<표1> 모집단위 계열별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비율
※점수활용지표 : 표준점수(탐구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표준점수)
전형구분 |
모집
단위
계열 |
수능반영비율 |
수능 반영영역별 반영비율 및 반영점수 | ||||||
언어 |
수리 |
외국어 |
탐구영역1) | ||||||
반영비율 [점수] |
가 |
나 |
사회
탐구 |
과학
탐구 |
반영
과목수 | ||||
일반전형 |
인문계 |
100% |
30% |
20% |
30% |
20% |
3 | ||
상경계 |
100% |
20% |
30% |
30% |
20% |
3 | |||
자연계 |
100% |
20% |
30% |
- |
20% |
- |
30%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