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연구성과에 대한 18개 부처들의 자체평가방식으로 우선 진행된다.
특허, 논문, 사업화 등의 각종 연구성과목표 달성도를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가 제시한 평가 지침에 의거해 해당 부처가 스스로 평가해 등급을 매기는 이번 평가는 '매우 우수', '우수', '정상(正常)', '미흡', '매우 미흡'의 5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자체평가결과에 대해 내달부터 과학기술혁신본부가 상위 평가를 실시, 평가결과의 적절성 여부를 검증한다.
과기부는 "평가결과는 사업별 예산배분과 사업개선 등 부처들의 자율적 사업 관리와 정부 업무 평가 등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 사업 자체 평가는 지난해 처음 도입돼 시범평가를 거쳤으며 올해 본격 실시된다.